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흥식/지도자 경력 (문단 편집) ==== 2022년 ==== 2022년 8월 24일, 롯데 자이언츠 측은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박흥식을 2군 타격코치로 영입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약 8년만의 롯데 복귀인데 팬들은 현재 2군에 있는 유망주인 [[조세진]], [[윤동희]], [[김민수(1998년 3월)|김민수]] 등을 잘 키워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등번호는 81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팀은 2022년 10월 17일부터 2022년 11월 24일까지 진행 된 마무리 훈련에서 평년에 비해 더 긴 기간 동안 고강도의 훈련를 하면서 팬덤의 기대감을 모았는데, 박흥식 코치는 그중 타격 파트를 맡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마무리 훈련 기간중 인터뷰에서 몇명의 선수을 언급했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최민재, 강로한, 김주현, 이호연, 신용수 : 최민재 선수는 부상이 자꾸 있어서 좀처럼 올라오질 못했는데 지켜보니까 잠재적인 타격 능력이 굉장히 뛰어난 선수더라. 강로한 선수도 운동 능력 자체가 굉장히 좋은 편이다. 김주현 선수 역시 가지고 있는 힘이 타고난 거포 스타일이다. 이뿐만 아니라 이호연과 신용수 등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사이 야수들이 계속 눈에 들어온다. 그동안 제대로 된 기회가 없었는데 내년엔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할 거다. 다들 충분히 주전으로 도약도 가능해 보인다 한동희 : 한동희는 볼수록 이승엽과 박병호의 매력을 합친 스타일로 보인다. 무조건 홈런 거포 스타일로 성장하게 도와줘야 한다. 그동안 너무 히팅 포인트를 앞에 두고 치니까 툭툭 치는 라인 드라이브 타구 비중이 높았다. 공 한 개 정도는 끌어 당겨서 풀 스윙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이대호의 빈자리를 채울 차기 4번 타자가 될 수 있을 것 조세진, 윤동희, 한태양, 김세민, 김민석 : 1~2년 차 타자들의 타격 재능이 정말 뛰어나다. 조세진, 윤동희, 한태양, 김세민에 내년에 들어올 김민석까지 구단이 정말 좋은 어린 야수들을 모아놨다고 생각한다. 군대를 간 젊은 야수들까지 돌아온다면 2~3년 뒤에 롯데 팀 타선 색깔이 완전히 바뀔 거다. 기동력이 있고 소위 말하는 야구 머리(BQ)가 좋은 타자들이 대거 배치돼 득점 생산성을 상당히 높일 수 있다. 중심 타선 타격 컨디션에 따라 득점 생산이 들쭉날쭉했던 예전과는 많이 달라질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